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거적문에 돌쩌귀 , 제 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. 진리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. 그러나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벼운 상처이다. -지드 인간의 힘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기면, 인간은 새로운 말을 만든다. -괴테 오늘의 영단어 - stride : 큰 걸음으로 걷다, 활보하다: 활보, 진전, 전진오늘의 영단어 - beast : 동물오늘의 영단어 - fully-armed solder : 완전군장한 장병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자기생각, 취미, 습관, 기호를 절대시 하지 마라.설명하기 위해서가 아닌 주장할수 있는 생을 살아라. 행복은 부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니라, 부를 사용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. -세르반테스